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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바텐더

클래식, 최신 유행, 나라별 대표 칵테일

by 방구석 바텐더 2023. 4. 20.

우리가 사랑하는 술의 장점은 각각의 향과 맛도 훌륭하지만 여러 가지를 섞으면 새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매번 같은 종류의 술을 즐기는 걸 잠시 멈추고 새로운 종류의 칵테일을 직접 제조해 마셔보면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는 클래식, 최신 유행, 나라별 대표 칵테일의 종류와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클래식

술을 즐기는 소비자라면 클래식 칵테일을 마셔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클래식 칵테일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올드패션이라는 이름의 칵테일은 1800년대 후반에 만들어졌다. 버번 위스키나 호밀 위스키, 설탕, 감귤류 껍질로 만들어지며 심플하면서도 맛있는 칵테일이다. 올드 패션 칵테일은 평소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컵에 각설탕과 얼음 그리고 버번 위스키나 호밀 위스키를 2온스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감귤류 껍질을 넣으면 완성된다.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이름의 마티니 칵테일은 한 세기 이상 사랑받아온 칵테일이다. 마티니는 조금 더 세련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칵테일이다. 마티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얼음과 2.5온스의 진을 넣고 섞은 뒤 올리브를 넣으면 완성된다. 맨해튼이라고 불리는 이 칵테일은 1870년대에 만들어졌다. 이 칵테일은 도수가 높고 진한 맛의 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칵테일이다. 맨해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음과 호밀 위스키 2온스, 달콤한 베르무트 1온스를 넣고 섞는다. 충분히 섞은 뒤 체리나 레몬을 넣어서 마무리한 후 마시면 된다. 다이키리라는 이름의 칵테일은 1900년대 초 쿠바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달콤한 맛의 칵테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다이키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다이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얼음과 럼 2온스, 라임주스 1온스를 넣고 섞은 뒤 라임 조각을 넣고 마시면 된다.

최신 유행

칵테일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술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재료를 사용하고 신 기술을 적용시켜 실험적인 종류의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소비자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칵테일을 소개한다. 아페롤 스프리츠라고 불리는 이 칵테일은 상쾌한 맛의 칵테일이다. 이 이탈리안 칵테일은 아페롤과 탄산수를 일정 비율로 섞은 뒤 오렌지 조각과 함께 제공되는 칵테일이다. 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음과 아페롤 2온스 그리고 탄산수 1온스를 넣은 뒤 충분하게 섞고 오렌지 한 조각을 올리면 완성된다. 특히 더운 여름에 마시면  갈증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에스프레소 마티니라는 이름의 칵테일은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일반적으로 마티니 잔에 커피 원두와 함께 제공된다.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얼음 1.5온스와 보드카 1온스, 커피 리큐어 1온스 그리고 에스프레소 1온스를 혼합한 뒤 커피원두를 올리면 완성된다. 커피와 술 모두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된다. 다음으로는 최근에 꾸준한 게 인기가 있는 진토닉 칵테일이다. 이 칵테일은 진과 토닉워터를 일정한 비율로 섞은 뒤 라임 한 조각을 올려서 즐기면 된다. 다른 칵테일과는 다르게 만들기가 쉽고 필요한 재료가 적어서 소비자들이 편하게 즐기기 좋다. 칵테일은 새로운 맛과 경험을 경험하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술을 즐기는 개인은 자기가 원하는 맛과 향을 가진 칵테일을 만들 수 있고 그 칵테일에 독특한 이름을 지어줄 수도 있다.

나라별 대표

전 세계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칵테일이 있다. 각 나라의 기후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 나라만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다. 페루를 대표하는 칵테일은 피스코 사워는 안데스 산맥의 맛을 보여주는 깔끔한 맛의 술이다. 피스코 사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얼음과 피스코 2온스, 라임주스 1온스, 달걀흰자 1개를 섞은 뒤 라임 한 조각을 추가한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페루의 많은 관광객이 즐기는 술이다. 다음으로는 쿠바의 대표적인 칵테일인 모히토이다.  모히토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트 잎 한 줌을 으깬 뒤 얼음과 화이트 럼 2온스, 라임 주스 1온스를 혼합한다. 완성된 모히토 위에 민트 한 조각을 올리면 완성된다. 핫 토디는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칵테일이다. 추운 겨울밤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핫 토디를 만드는 방법은 2온스의 위스키, 1스푼의 꿀 그리고 1온스의 레몬주스를 뜨거운 물과 섞는다. 완성된 핫 토디 위에 시나몬 스틱으로 장식을 하면 완성이다. 이 칵테일은 다른 칵테일과는 다르게 뜨겁기 때문에 마실 때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칵테일인 벨리니이다. 이 술은 이탈리아의 특산물인 맛있는 복숭아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벨리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샴페인 2온스에 하얀 복숭아를 섞은 뒤 복숭아 한 조각으로 장식하면 된다. 달콤한 복숭아의 맛과 샴페인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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